현대캐피탈, 1년 뒤 신차로 바꿔주는 장기렌트 프로그램 출시

현대캐피탈은 새로운 방식의 차량 구매 방식인 `스마트 익스체인지` 장기렌트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스마트 익스체인지` 장기렌트 프로그램은 새 차 구입 1년 뒤 동급의 신차로 바꿔주는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신차로 교환이 가능합니다.고객이 그랜저 HG차량을 신차로 렌트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기존 차량 가격의 4.5%의 금액만 부담하면 동급 신차로 갈아 탈 수 있습니다.쏘나타 차종(하이브리드 및 PHEV 모델 제외)도 1년 뒤 차상위급 신차로 바꿀 수 있습니다.차량 교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년 동안 타던 차량의 내외관 손상에 대한 수리를 마치고 반납해야 하며, 렌트 기간 36개월의 경우만 적용 가능합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이♥이상윤 열애…이서진 "유이, 나한테 입술 내밀고 `뽀뽀 못하지?`"ㆍ설현 광고 수익 300억 "이상형 송중기와 사귀면 완판 커플"ㆍ제주공항 결항, SNS 현재 상황보니 "덕분에 강제휴가, 부장님 죄송"ㆍ옥시 기자회견 `불매운동` 불붙였다…3대 마트노조 "판매중단" 촉구ㆍ이성경, 몸매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절대 굶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