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팬레터 논란' 딛고 쇼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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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예쁘다'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 1위에 등극했다.
세븐틴의 이번 앨범은 초동 판매량 8만장이 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세븐틴의 이번 1위 트로피는 특히 블락비, 빅스, 세븐틴, 정은지, 트와이스라는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이에 앞서 세븐틴은 '팬레터를 버렸다'는 의혹으로 몸살을 앓았다.
하지만 소속사의 확인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세븐틴의 팬들은 굳건히 세븐틴의 곁을 지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세븐틴의 이번 앨범은 초동 판매량 8만장이 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세븐틴의 이번 1위 트로피는 특히 블락비, 빅스, 세븐틴, 정은지, 트와이스라는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이에 앞서 세븐틴은 '팬레터를 버렸다'는 의혹으로 몸살을 앓았다.
하지만 소속사의 확인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세븐틴의 팬들은 굳건히 세븐틴의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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