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

“기(氣)가 살아 있을 때 최대치의 능력이 발휘되는 법이다.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 올해 초부터 ‘기 경영’을 회사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이유다. 이를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에게도 자긍심을 줄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 지난달 임직원 가족 사업장 초청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