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건설공제조합과 해외 보증 관련 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왼쪽)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과 12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공제조합 본점에서 해외건설공사 구상보증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외 진출 국내 건설사들은 해외 건설 공사를 수주할 때 전세계 24개국에 진출해 있는 KEB하나은행의 해외 채널을 이용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KEB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