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네팔에 학교 세운다 입력2016.05.13 17:40 수정2016.05.14 00:19 지면A30 기아자동차가 산악인 엄홍길 씨(사진 오른쪽)와 손잡고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학교를 짓는다. 박병윤 기아차 기획실장(전무·왼쪽)은 13일 기아차 본사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휴먼스쿨 프로젝트’ 후원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