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 입력2016.05.18 18:01 수정2016.05.19 05:56 지면A37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운데)는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행복예감 청계천장터’를 열고 사회적 기업이나 중증장애인 등이 생산한 제품을 판매했다. 예금보험공사 직원들도 물품을 구입해 후원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예금보험공사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