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칸 근황 공개…'살짝 노출' 핑크 수트로 아찔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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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nes2016 #곡성"이라는 글과 함께 현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과 배우 쿠니무라 준, 곽도원과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천우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난 핑크 수트 차림으로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날 천우희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영화 ‘곡성’의 포토콜에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