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그라치아’ 커버에서 ‘역대급’ 미모 발산

소녀시대 수영이 패션 매거진 와 만났다.수영은 20일 발행된 패션지 6월 1호 커버걸로 매력을 뽐냈다.수영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배우로서 작품과 연기에 대한 심도 깊은 인터뷰도 나눴다.오는 6월 18일부터 OCN에서 방영 예정인 에서 세금징수원 역할을 맡은 수영."굉장히 윤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친구예요. 나이도 어리고, 여자고, 약해 보이지만 고액 체납자를 상대할 때는 할말 다 하는. 그렇다고 왈가닥이거나 억척스러운 캐릭터도 아니죠. 그냥 자기 할 일이니까 하는 거죠. 여태까지 제가 해왔던 캐릭터랑 달라서 매력적이더라고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이랄까요?"수영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사랑스럽다” “귀엽다” “저런 여친 있었으면”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