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서 전사하거나 실종된 미군 장병의 유족들 방한

국가보훈처(처장 방승춘)는 유엔 참전용사 및 유가족 재방한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군 전사.실종장병 22명의 자녀, 형제 등 유가족 51명을 초청했다.
6·25 전쟁에서 전사하거나 실종된 미군 장병의 유족들이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방문해 전시된 유품을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