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의 계절, 신세경도 입었다...`발랄 세 친구`

배우 신세경이 모델 이봄찬, 김희선 및 블랙야크와 함께한 패션매거진 ‘나일론’ 화보를 공개했다.블랙야크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리 물리아 리조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는 여름철 휴양지의 뜨거운 태양과도 맞설 수 있는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성을 갖췄으면서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블랙야크의 여성라인과 오션 라이프스타일이 선보여졌다.종영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이후 더욱 성숙한 여인으로서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세경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시아 대표 모델 이봄찬,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신예 모델 김희선까지 ‘‘Youth has no rules (청춘에는 아무 규칙이 없다)’이라는 콘셉트로 실제 친구들과의 여행을 엿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에르메스, 1300만원짜리 버킨백 없어서 못판다ㆍ`대작논란` 조영남 측, 입장발표 못하는 이유? "충격으로 말 못해"ㆍ비 측 “허위사실 유포 전 세입자, 절대 선처 없다”ㆍ유명 사립대학 캠퍼스서 ‘출장마사지’ 논란..‘성매매’ 의혹까지 ‘충격’ㆍ양정원, 청순미는 어디로? `고혹미 발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