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큰 폭 상승..하석진·김지석 입담 효과?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9.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 시청률 7.8%에 비해 1.3%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어디서 쿨내 안나요?`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하석진, 김지석,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이 출연했다. 특히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하석진, 김지석은 서로에 대한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5.2% 시청률을 기록, KBS 2TV `추적60분`은 1.8%를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 강남역사건 데자뷰? 여성 2명에 무차별공격ㆍ안재욱 "조세호 또 안 왔다" 딸 100일 잔치 불참 언급 `폭소`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재벌가 혼외 외손자인데…” 무직 유부남, ‘의사’라고 속이며 결혼 사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