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냉부해`, `쿡가대표` 하차 결정..."기녹화분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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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에서 하차한다.JTBC 측 관계자는 26일 복수의 매체에 "이찬오가 프로그램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며 "현재 출연 중인 `냉장고를 부탁해`와 `쿡가대표` 각각 3회 분 가량의 기녹화분만 방송되고 추가 촬영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전했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이찬오 셰프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졌다. 영상 속에서 한 여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이찬오 셰프는 외도 논란에 휩싸였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한편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8월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기업 연봉 6700만원…中企보다 2500만원 더 번다ㆍ美 CEO 연봉킹?··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회장 1,120억원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재벌가 혼외 외손자인데…” 무직 유부남, ‘의사’라고 속이며 결혼 사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