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5, 씬 스틸러 배우 참여한 광고 시작

LG전자가 개성 강한 배우들이 참여한 새로운 G5 TV광고를 시작합니다.LG전자는 카메라 조작 도우미 `캠 플러스`를 비롯해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와 `광각카메라`등 `G5`가 가진 기능을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보여줬습니다.이 광고에는 고창석, 예지원 등 6명의 씬 스틸러 배우들이 참가했습니다.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보다 한국적인 소재와 상황설정으로 G5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고 강조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역겨워” 글 쓴 이유가?ㆍ`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20주만에 속 시원한 인증샷 "행복했어요"ㆍ박희본 “웃음꽃이 쭉 늘어나네?” 결혼 장면 누가 찍었나?ㆍ20대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일부 혐의부인…조사받으며 웃기도ㆍ왕대륙 내한, 송운화 불참 “여주인공이 더 인기 많은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