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알베르토만 남는다 "장위안·오취리·타일러 하차 왜?"

`비정상회담` 기욤, 알베르토를 제외하고 멤버들이 대거 교체된다.`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와 알베르토만 남고 오는 20일부터 출연진들을 대거 교체한다고 JTBC는 밝혔다.JTBC에 따르면 `비정상회담` 장위안, 샘 오취리, 타일러는 2년만에 하차한다. 중간 투입된 다니엘, 니콜라이, 새미, 안드레아스, 카를로스, 프셰므스와브 등도 떠난다.`비정상회담` 연출자는 김희정 PD에서 김노은 PD로 교체될 예정이다.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은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JTBC는 "시청자들에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비정상회담`을 만들기 위해 개편을 단행했다. 색다르고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출연진을 섭외 중"이라며 "개편을 통해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세계 각국 청년들의 시선을 소개하겠다"고 전했다.`비정상회담` 기욤 등 기존 멤버들은 지난달 29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13일 방송된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희본 “완벽한 미모 노출”...역대급 결혼식 ‘부럽네’ㆍ섬마을 여교사 ‘충격적 성폭행’ 주민들 공모 가능성...“범행 전후 통화”ㆍ꽃놀이패 서장훈 “좋아하고 아끼는 조세호”...비난 여론 봇물 왜?ㆍ박희본·서현진, “거리낌 없이 친하다 말할 존재다”…여자들의 진한 우정ㆍ‘꽃놀이패’ 시청자 불만 폭주 “조세호·서장훈 징징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