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 中 기업과 44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신성에프에이는 중국 푸저우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441억1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2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5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