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전통시장 할인 받는 `전통시장사랑 체크` 출시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전통시장사랑 체크`를 출시했습니다.신한 전통시장사랑 체크카드는 횟수 제한 없이 국세청 기준 전통시장 가맹점 이용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또 버스ㆍ지하철ㆍ철도(단, 공항버스, 공항리무진, 공항철도, 터널, 인천대교, 신공항 하이웨이 제외) 이용금액의 3%를,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가맹점을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는 0.1%를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할인 서비스는 월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6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5천원까지 할인됩니다.한편 신한카드는 `전통시장사랑 체크`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 받고 7월 말까지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전원에게 5천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퀄리티 높은 ‘새 걸그룹’ 탄생...실력있다 벌써 소문났네!ㆍ`연예계 복귀` 박잎선, 송종국과의 이혼 사유? "재산분할 보면 알 수 있어"ㆍ‘제비 알바’ 충격...성적 욕구에 눈 먼 남성들 상대 ‘황당 사기’ 덜미ㆍ진범 잡혀 ‘억울함 풀릴까’...9년만에 석방 “사형은 안돼” 목소리ㆍ섬마을 여교사만? 섬마을 여간호사도 “무섭고 두려워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