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교육연수원, 공무원 대상 최초 맞춤형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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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10일 여신금융교육연수원 12층 대강의실에서 국가보훈처 채권관리 담당공무원의 전문역량 향상을 위한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습니다.이날 교육은 국가보훈처의 채권관리 전문위탁교육 요청에 따른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처음으로 마련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담당공무원들에게 국가 및 민간 금융회사의 채권관리 프로세스 비교와 채권ㆍ회수관리 기법 전수 등을 통해 실무에 적용가능한 기법 벤치마킹 등의 업무 노하우를 전했습니다.여신금융교육연수원 이기연 원장은 "앞으로도 회원사뿐만 아니라 외부기관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ㆍ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려욱 “팬들 사랑에 충실해”...입대 연기 ‘팬서비스 역대급’ㆍ도핑논란 ‘미녀 샤라포바’ 이미지 추락...‘가혹하다’ 반발 이유는?ㆍ모야모야병 여대생 “빨리 일어나라” 응원글...피의자 “죄송” 후회ㆍ박병호 “아홉수 벗어났다”...역대급 홈런 ‘난리가 났어!’ㆍ고원희 열애 이하율, 흰 셔츠·운동복 입어도 훈훈한 외모 ‘여심 저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