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8월 개봉 확정…`음주운전` 윤제문 편집 NO

덕혜옹주 8월 개봉 확정됐다.덕혜옹주 8월 개봉 확정된 가운데 13일 ‘덕혜옹주’ 티저 포스가 공개됐다.`덕혜옹주` 포스터에는 `덕혜옹주’ 역의 손예진과 백윤식(고종)을 중심으로 박해일, 라미란, 정상훈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최근 음주 논란을 일으킨 윤제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덕혜옹주`에서 윤제문은 악역 한택수로 출연하며, 조연이기에 영화 홍보 활동 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관계자는 한 매체에 "극의 흐름상 편집이 될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윤제문은 지난달 23일 오전 7시쯤 서울 신촌 부근에서 중형 세단을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으로 적발 돼 자숙 중이다.`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범행동기는 동성애 혐오? `신원 확인`ㆍ‘복면가왕’ 이성우 꺾은 돌고래, 서문탁 추측 증거는 체격과 자세?ㆍ장소연, 노홍철과 고교 동창? "너무 궁금, 눈빛 본것 같아"ㆍ크리스티나 그리미 사망 이틀만에 또 총격…올랜도 테러 `충격과 공포`ㆍ‘이재명 면담거절’ 김부선, “폭행당했다” 성남시 관계자 신고 후 철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