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필모 시한부 판정..시청률은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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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의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32회 시청률은 17.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1회 방송분(14.8%)보다 무려 2.3%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유현기(이필모 분)가 악성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6개월도 힘들다` `당장 수술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도 죽은 아들 서진이의 납골당에 차를 몰고 가 그곳에서 자신의 병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가화만사성`은 매주 토,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범행동기는 동성애 혐오? `신원 확인`ㆍ‘복면가왕’ 이성우 꺾은 돌고래, 서문탁 추측 증거는 체격과 자세?ㆍ소라넷 운영자, 서울대 출신 부부로 밝혀져 "수백억 이익 거둬"ㆍ장소연, 노홍철과 고교 동창? "너무 궁금, 눈빛 본것 같아"ㆍ크리스티나 그리미 사망 이틀만에 또 총격…올랜도 테러 `충격과 공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