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1호 걸그룹 “섹시하다 극찬”...구구단 ‘포즈까지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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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 등장에 가요계가 긴장하고 있다.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미모와 실력 때문.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은 이 때문에 이틀 연속 가요계의 빅이슈로 떠올랐다.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이달 말 데뷔시키는 걸그룹이 `구구단`이라고 지난 17일 팀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구구단은 아홉 가지 매력을 지닌 9명의 소녀가 희망과 꿈을 담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펼친다는 뜻이 담긴 이름이다.이들은 성시경과 빅스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1호 걸그룹으로, 발랄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멤버는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해 화제가 된 세정과 미나를 비롯해 하나, 나영, 미미, 소이, 해빈, 샐리, 혜연으로 구성됐다.젤리피쉬는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갖춘 구구단이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올해 여름 가요계 샛별로 떠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에 팬들은 “저런 여친 있었으면” “정말 사랑스럽고 섹시하다” “노래 실력 대박이네요” “트와이스 빼고 다른 걸그룹 긴장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빛가람, "배우 김민수 글입니다" 욕설메시지 공개 `충격`ㆍ박유천 두번째 피소, 성폭행 합의 과정에 조폭 개입 `압박`ㆍ`남자의 로망` 전효성, 청순한 얼굴+핫 바디...`퍼펙트`ㆍ윤하, ‘SNS 폭파’ 악플러와의 전쟁 “상처 크다..대응수위 모색 중”ㆍ이재명 ‘불굴의 의지’ 호평...“단식 중단” 현재 몸 상태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