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나우, 롯데백화점 부산 지역부터 본격 오프라인 고객접점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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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나우는 ‘패턴문자인식’ 기법의 엄마표 우뇌자극 영어 프로그램이다. 특히, 2016년 상반기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에서 첫 출전 만에 내로라하는 유아교육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콘텐츠의 우수성과 효과, 인기를 인정받아 TOP브랜드로 선정돼 영유아 교육계의 ‘슈퍼루키’로 업계 주목을 한 눈에 받았다.브레인나우가 입점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점포 중에서도 특히 키즈테마랜드, 아쿠아리움 등 문화시설을 구비해 영유아를 동반한 고객의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트렌디한 교육콘텐츠와 전집을 유아동 층 팝업으로 구성하여, 더욱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주)스칸디에듀 김서영 대표는 “특히 새로운 교육 브랜드일수록 서울, 경기에 한정된 브랜드 활동을 하곤 하는데, 브레인나우는 국내에 없었던 우뇌자극 교수법을 빠르게 대중화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이번 광복점 팝업을 통해 부산, 경남 지역의 고객님들께 직접적인 브랜드 경험과 교육법을 전파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고 밝혔다.
브레인나우는 행사기간 내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우뇌교수법과 글로벌 교육트렌드에 대한 일일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차후 기타 오프라인 문화센터에서 브레인나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롯데백화점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콘텐츠 공급 망 구축을 위해 공식 판매 대리점(가맹) 계약 및 방문 교육컨설턴트 모집을 진행 중이며, 9월까지 플래그쉽 센터를 오픈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 형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을 밝혔다.
한편, 브레인나우는 현재 부산 광복점에서만 적용되는 특별 할인 및 사은품 행사를 진행 중이며, 행사는 오는 8월 31일 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