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사연 조작됐다? 출연자 사칭 네티즌 고소
입력
수정
SBS `동상이몽` 측이 출연자를 사칭한 네티즌을 고소한다.한 매체는 21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측은 `현대판 콩쥐` 최다롬 양을 사칭해 제작진이 방송을 조작했다고 주장한 네티즌을 업무방해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지난 6일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팥쥐 사연이 방송된 후 총 25개 SNS 계정을 통해 최다롬 양을 사칭해 조작됐다는 글이 게재됐다`동상이몽` 측은 "오늘 서울 양천경찰서에 최다롬 양을 사칭한 네티즌을 업무방해죄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남편관리 잘하지 그랬냐” 홍상수 가족 인터뷰 ‘충격ㆍ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 "아내·딸 놔두고 집나간지 9개월째"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원양어선 ‘선상 살인’...선상반란 일으킨 범죄자들 ‘충격과 공포’ㆍ또 오해영 시청률 계속 하락…서현진♥에릭 키스신OST `흩어져`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