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첫날부터'장타쇼'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6’이 23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9개월여 만에 국내 투어에 출전한 장하나(24·비씨카드)가 1번홀(파4)에서 티샷하고 있다.

아일랜드CC=이승재 한경매거진 기자 fotolee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