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중국 국빈 만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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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오는 12일부터 중국 베이징에 있는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의 국빈 전용 만찬주인 ‘조어대 국빈주’(사진)를 판매한다. ‘조어대 국빈주’가 중국 외 국가의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어대 국빈주’는 마오타이지역 양조장에서 댜오위타이 국빈관에 독점 공급하는 중국 최고급 품질의 백주다. 알코올 도수는 53도다.
‘조어대 국빈주’는 마오타이지역 양조장에서 댜오위타이 국빈관에 독점 공급하는 중국 최고급 품질의 백주다. 알코올 도수는 53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