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중 한국초전도학회 차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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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전도학회는 7일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한국 초전도·저온학술연합회 하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찬중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사진)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김 차기 회장은 KAIST 재료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노트르담대 박사후연구원, 일본 시바우라공업대 교환교수를 지내며 30년간 초전도 분야에서 연구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김 차기 회장은 KAIST 재료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노트르담대 박사후연구원, 일본 시바우라공업대 교환교수를 지내며 30년간 초전도 분야에서 연구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