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기업 애로사항 듣는 주형환 장관 입력2016.07.10 18:17 수정2016.07.10 20:37 지면A14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진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