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류효영 “예쁘다고 소문났네”...팬들도 미모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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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류효영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지만 두 사람의 외모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김기범 류효영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인물 검색어로 등극했다.김기범 류효영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이유는 슈퍼주니어 전 멤버 김기범(29)과 파이브돌스 출신 류효영(24)의 열애설이 제기됐기 때문.이에 대해 11일 김기범 소속사 측은 "기사로 열애설을 접하고 확인해본 결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류효영 측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는 보도내용에 대해 "웹드라마 촬영차 함께 비행기를 탄 건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두 사람의 관계가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고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두 사람 모두 예쁘다” “인형이 따로 없네” “둘이 사귀어도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젝스키스 “지금 완전 인기”..16년 만에 단독콘서트 ‘난리 났어’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ㆍ유연정 “투입되서 속시원해”...우주소녀 합류 ‘세련미 넘쳐’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