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

`동상이몽` 셀카 중독 동안 맘이 등장했다.`동상이몽` 셀카 중독 맘은 11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48세 동안미모를 자랑했다.`동상이몽` 셀카 중독 엄마 딸 제나 양은 "엄마는 SNS 중독을 넘어섰다"며 "계속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엄마는 엄마한테만 신경 쓰고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셀카 중독 엄마는 사춘기 딸 때문에 SNS에 빠졌다며 "어릴 땐 딸이 나만 봤는데 어느 순간 휴대폰만 보더라"며 "옆에 있는 딸은 날 상대도 안 하는데 인터넷 친구들은 내가 예쁘다고 하니까 차라리 이게 편하다"고 주장했다.셀카 중독 동안 엄마는 딸에 "서로 휴대폰 하지 말고 얼굴 쳐다보며 밥 먹자"고 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젝스키스 “정말 다시 모여?” 16년 만에 단독콘서트...인기 ‘폭등’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동두천 A초교, 체육교사와 女학생 ‘음란물 합성사진’ 유포 충격ㆍ[대박천국 증시최전선] 투데이 특징주-베스트를 찾아라ㆍ4살 원생 발가락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대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