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 이기우-마테우스, 첫 만남에 서로 당혹.."답답하네요"
입력
수정
‘바벨250’ 첫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바벨250’에서는 브라질, 프랑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중국, 태국, 한국 7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바벨 하우스에 가장 먼저 도착한 배우 이기우는 평상에 누워 다른 멤버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이어 등장한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는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넨 뒤 브라질의 대표문화인 삼바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두 사람은 바디 랭귀지로 어렵사리 대화를 나눴고, 이에 이기우는 “뭐라는 거야”라며 난감해했고, 마테우스도 “답답하네요.”라고 대꾸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쿠시 “기막힌 8등신 자태”...비비안 열애 소식에 반응 엄청나!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젝스키스 “정말 다시 모여?” 16년 만에 단독콘서트...인기 ‘폭등’ㆍ동두천 A초교, 체육교사와 女학생 ‘음란물 합성사진’ 유포 충격ㆍ`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