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증시` 그 때는 있고, 지금은 없는 것
입력
수정
1956년 3월 `대한증권거래소`로 시작한 우리 증시는 올해 출범 60주년을 맞았습니다.출범 당시 상장회사는 단 12개, 시가총액은 150억원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2천여개 상장사가 있고 시가총액은 지난 1월말 기준 1400조원에 달하는데요.한국 증시가 이렇게 발전하는 동안 매매 방식도 크게 달라졌습니다.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헬기이송 10세 여아 의식불명 ‘부모 심정을 알까’...산소가 없다?ㆍ이진욱 고소 A씨 "카톡 메세지, 이진욱 범행 알고 있는지 확인하려 한 것"ㆍ김성은, 화끈하게 한 턱 쐈다…박수진 위한 커피차 ‘의리 과시’ㆍ영동고속도로 ‘굉음 내고 돌진한 버스’ 추돌사고, 부상자 상황은?ㆍ[공식입장 전문] 이진욱 경찰 출석, 고소녀와 카톡 공개 "이해 어려운 태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