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경이 '바이오 천국' 충북 청주를 찾아갑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기 여주시 및 용인시, 충남 천안시, 경북 안동시, 강원 강릉시, 경기 파주시, 부산 해운대구, 인천 강화군에 이어 열한 번째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주기 위해 충북 청주시를 찾아갑니다.

2014년 7월 청주시와 청원군을 하나로 묶어 출범한 통합 청주시는 충북 최대 산업도시입니다.20여년 전까지만 해도 한적한 농촌 마을이던 청주시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앞세워 세계적인 정보기술(IT)·생명공학(BT) 첨단산업단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과 가까워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바이오 천국’의 꿈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청주시의 노력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