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스라엘 센서 개발社와 AR·VR 콘텐츠 개발 나선다

SK텔레콤과 이스라엘 이뉴이티브가 3차원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에 나섭니다.SK텔레콤은 이스라엘 센서 개발회사 이뉴이티브와 손잡고 3차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두 회사는 증강현실 제작 도구인 SK텔레콤의 `T-Real`과 이뉴이티브의 3차원 센서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가상의 콘텐츠를 3차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앞서 SK텔레콤은 구글과 함께 증강현실 개발 도구인 `T-AR 포 프로젝트 탱고`를 선보였으며 미국 IT기업 립모션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은 적도 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 1위 폭풍성장’ 한국여성 평균키 162.3㎝…남성 평균 174.9㎝ㆍ`무고 혐의 자백` 고소인 A씨, 이진욱이 집 방문 당시 범상치 않은 옷차림이었다ㆍ쿠니무라 준 “섭외 들어온다면?”...무한상사 출연 ‘지금 대박 난리’ㆍ일본 장애인 시설 “지옥이었다”...괴한 칼부림 열도가 ‘덜덜덜’ㆍ부산·울산 해수욕장 `냉수대` 주의보…물고기 떼죽음+사람도 위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