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오락공간 '구글플레이 오락실' 오픈 입력2016.07.29 17:15 수정2016.07.29 17:15 구글코리아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초대형 오프라인 오락 공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해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30여개의 국내외 유명 모바일게임 체험 및 게임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구글코리아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초대형 오프라인 오락 공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해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30여개의 국내외 유명 모바일게임 체험 및 게임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구글코리아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초대형 오프라인 오락 공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해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30여개의 국내외 유명 모바일게임 체험 및 게임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구글코리아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초대형 오프라인 오락 공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해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30여개의 국내외 유명 모바일게임 체험 및 게임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구글코리아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초대형 오프라인 오락 공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해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30여개의 국내외 유명 모바일게임 체험 및 게임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구글코리아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초대형 오프라인 오락 공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해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30여개의 국내외 유명 모바일게임 체험 및 게임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구글코리아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오프라인 오락 공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해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30여개의 국내외 유명 모바일게임 체험 및 게임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