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송파 두산위브, 전체 80%가 59㎡ '강남권 소형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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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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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동에 269가구로 이뤄지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 215가구와 84㎡ 54가구로 구성한다. 강남권에선 보기 드문 전용 59㎡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단지 주변으로 공원이 많은 데다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은 편이어서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파구 마천오금풍납동을 관통해 한강으로 연결되는 성내천과 남쪽으로 마주하고 있어 조망권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가구에서 성내천이 보일 수 있도록 아파트동을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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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실내는 소형 면적인 전용 59㎡에 방 3개와 거실을 발코니 쪽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를 적용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비교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용 84㎡도 판상형 4베이 구조에 방이 4개까지 마련된다. 사옥을 헐고 짓는 아파트여서 자체분양 같은 혁신평면을 적용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분양가는 중도금 대출보증 규제에서 제외되는 9억원 미만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사거리 자곡동 661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말 예정이다. 1899-3145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