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에너지·화학 장인 11명 선정
입력
수정
지면A32

한화토탈은 2007년 3명의 마스터를 선정한 이후 지금까지 총 68명의 마스터를 배출함으로써 에너지 화학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토탈은 이날 충남 대산공장에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사진 오른쪽 네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에 선정된 11명의 직원에게 상패를 주고 이들의 이름을 새긴 동판제막식 행사를 열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