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싣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고견을 구합니다. 각 분야에 대한 비판 주장 제언 등을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보낼 때는 글과 함께 이름 직업 주소 연락처 등을 함께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은 이메일 opinion@hankyung.com, people@hankyung.com, 팩스 (02)360-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