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강남점, 리빙 편집숍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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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새단장 중인 서울 강남점에 바이어들이 해외에서 직매입한 리빙 상품을 선보이는 ‘리빙 편집숍’을 열었다고 15일 발표했다.
북유럽 유명 리빙 브랜드를 모아놓은 ‘르보헴(LEBOHEM)’과 나이프 전문숍인 ‘셰프&나이프(Chef&Knife)’, 도자기 전문 ‘포셀리니아(Porcelainia)’ 등이 들어섰다. 르보헴은 스웨덴어로 ‘행복한 집’을 뜻하는 조어다. 다이닝 홈데코 목욕용품 가구 조명 등 다양한 리빙 상품을 선보인다. 노르웨이의 120년 전통 유리 브랜드인 ‘매그너’와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은 ‘마기소’ 등의 제품을 판다. 셰프&나이프에는 독일 브랜드 ‘우스토프’, 일본 브랜드 ‘카이’ 등이 입점했다. 포셀리니아에서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아우가르텐’ 등을 판다.
북유럽 유명 리빙 브랜드를 모아놓은 ‘르보헴(LEBOHEM)’과 나이프 전문숍인 ‘셰프&나이프(Chef&Knife)’, 도자기 전문 ‘포셀리니아(Porcelainia)’ 등이 들어섰다. 르보헴은 스웨덴어로 ‘행복한 집’을 뜻하는 조어다. 다이닝 홈데코 목욕용품 가구 조명 등 다양한 리빙 상품을 선보인다. 노르웨이의 120년 전통 유리 브랜드인 ‘매그너’와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은 ‘마기소’ 등의 제품을 판다. 셰프&나이프에는 독일 브랜드 ‘우스토프’, 일본 브랜드 ‘카이’ 등이 입점했다. 포셀리니아에서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아우가르텐’ 등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