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와튼스쿨 조나 버거 교수 입력2016.08.18 18:35 수정2016.08.19 02:59 지면A11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광고는 죽은 광고다. 사람들은 광고를 보면 즉각 ‘나에게 물건을 팔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광고는 자연스럽게 공유되면서 확산돼야 한다. 정보전달력이 강하고 소비자 마음을 훔치는 광고가 진짜 광고다.”-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조나 버거 교수, 안트러프러너 인터뷰에서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