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녹조 ‘누가 마시면 좋을까’...“환경오염 창조경제”

골칫거리 녹조 사태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골칫거리 녹조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이슈로 부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비등하다.그도 그럴 것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토건사업으로 한반도의 젓줄인 4대강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고 이로 인해 ‘골칫거리 녹조 사태’가 만들어졌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기 때문.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금강과 영산강 등 주요 강에 녹조가 심하게 발생해 악취를 풍기고 하천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문제가 된다.누리꾼들은 “저 녹조를 누군가 마셨으면 좋겠다” “환경오염 창조경제” “이명박 정권이 한국사회에 남긴 대표적 유산이죠”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글의 법칙’ 최여진, 사슴고기 바비큐 ‘먹방’ 논란...‘누리꾼들 시끌’ㆍ탈북 종업원 13명, 북측 “남한 당국이 납치” 황당 주장 언제까지?ㆍ‘눈물 흘리는’ 배구 영웅 김연경, “당신은 영웅” 반응 엄청나!ㆍ현대로템, 호주서 1조1천억 `2층 전동차` 사업 수주ㆍ블랙핑크, 화제의 히트곡 ‘휘파람’ 안무영상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