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교직원공제회가 설립한 안심 상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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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함은 상조회사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업계 최대인 500억원의 자본금을 100% 출자하며 설립했다. 페이백 시스템,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 부당행위 보호시스템, 전국직영운영 시스템, 100% 환불시스템 등 정직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예다함은 올 4월 총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급 여력 비율은 117%에 이른다. 고객 납입금은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지급 보증에 3개 은행(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의 지급 보증까지 더해 안전성을 높였다.

예다함은 다변화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신뢰에 품격을 더한 소비자 맞춤형 상품 4종(예다함信360, 예다함信390, 예다함信500, 예다함VIP)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