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네파, 전지현과 광고모델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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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2013년부터 네파의 전속모델로 활동했고, 올해 재계약을 통해 4년 연속으로 네파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네파 관계자는 "전지현을 통해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포티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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