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이도아, 소이현 비밀찾는 중요한 열쇠...‘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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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아가 ‘여자의 비밀’을 통해 존재감을 단단히 드러냈다.이도아는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소이현의 고교동창이자 현재 잡지사 기자인 김민주 역으로 등장, 소이현의 과거 기억을 찾아가는데 중요한 열쇠가 되어 열연하고있다.이도아는 홍순복(채서린/김윤서 분)과 강지유(소이현 분)의 과거 유일한 매개체로 앞으로 홍순복의 정체를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도아는 OCN `처용2`에서도 비리 사건을 파헤치는 여기자로 등장, 의문의 죽음을 당해 이승을 떠도는 귀신으로 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KBS1 일일드라마‘가족을 지켜라’에서는 발랄하고 통통튀는 매력을 가진 나정 역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KBS2 ‘여자의 비밀’은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영된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ㆍ`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가장 큰 고민은? "딸의 사춘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