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닥터스` 종방연 뒤 스태프 100여명에게 선물...`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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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닥터스’의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 전달식을 열었다.김래원은 성황리에 마무리된 드라마 ‘닥터스’를 위해 고생해온 100여명이 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종방연 뒤 선물을 마련했다. 김래원은 밤샘 촬영 등으로 피부가 지쳤을 스태프를 생각하며 아토클래식의 화장품 세트를 직접 골라 준비, 직접 100여명이 넘는 스태프에게 나눠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공개된 사진에서 김래원은 스태프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아주며 감사를 표시하는 훈훈한 모습이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조윤선 인사청문회, “닥치세요” 욕설·고성 속 파행…오후 2시 속개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