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신곡 깜짝 홍보 "좀 높게 만들어 봤어…노래방 가서 고생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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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컴백에 앞서 새 앨범 홍보에 나섰다.
임창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규 13 타이틀 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라이브로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창정은 차 안에서 애절한 가사의 발라드 신곡을 불렀다. 이와 함께 중간 중간 운전자를 향해 “좌회전 해”, “좌회전 하라니까 왜 자꾸 직진해”라고 면박을 줘 웃음을 줬다.
임창정은 “좀 높게 만들어 봤다. 노래방 가서 고생을 해. 어제 연습하다가 낮에 별 봤다. 절대 키 내리지 말고 불러”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평소 높은 키의 노래를 불러왔던 임창정답게 이번 신곡도 만만치 않은 고음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임창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규 13 타이틀 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라이브로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창정은 차 안에서 애절한 가사의 발라드 신곡을 불렀다. 이와 함께 중간 중간 운전자를 향해 “좌회전 해”, “좌회전 하라니까 왜 자꾸 직진해”라고 면박을 줘 웃음을 줬다.
임창정은 “좀 높게 만들어 봤다. 노래방 가서 고생을 해. 어제 연습하다가 낮에 별 봤다. 절대 키 내리지 말고 불러”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평소 높은 키의 노래를 불러왔던 임창정답게 이번 신곡도 만만치 않은 고음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