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랜드 등 5곳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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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코스닥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에스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은 화장품 도매업체인 한강한강인터트레이드와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신한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소프트웨어업체인 드림시큐리티와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또, 정밀기기 제조업체인 `마이크로프랜드`와 의약품 제조업체인 `퓨쳐켐`, 소프트웨어업체인 `퓨전데이타`도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습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4개사로 국내기업의 경우 23개사, 외국기업은 1개사입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전자, 삼성SDI 배터리 장착 중단 결정ㆍ‘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부터 탁재훈까지 ‘시선몰이’…첫방 시청률 3.5%ㆍ`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남다른 스타일 시선 집중 "드라마 흥해라" `여전한 미모`ㆍ"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단톡방 모욕죄 성립…벌금 100만원ㆍ안검염 증상…결명자차 효능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