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주가안정 통한 주주가치 제고"

방림은 5일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9억705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에정주식은 13만주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6일부터 12월 5일까지다. 위탁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