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1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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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15주기를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페퍼다인대 교정에 세워진 성조기 사이를 10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걸으며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학생들은 당시 테러로 3000여명이 희생된 것을 고려해 성조기 3000개를 세웠다.
말리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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