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호텔리츠` 모두투어리츠, 상장 첫날 급락

부동산투자회사인 모두투어리츠가 코스피 상장 첫날 급락 출발했습니다.모두투어리츠 주가는 22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시가대비 10.67% 내린 5,360원에 거래됐습니다.이 회사는 최대주주 지분율 요건 등으로 한차례 상장을 연기했으며, 이달초 공모청약에서 경쟁률은 1대 1, 공모가는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고 6,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모두투어리츠는 호텔리츠로는 국내 첫 상장사이며, 케이탑리츠에 이어 4년 만에 코스피에 상장한 부동산투자회사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파경… "불륜 아닌 약물남용·가정학대" 유책사유 `설왕설래`ㆍ일본 지진 이어 경주서 규모 3.5 여진, 양산단층 정말 괜찮나?ㆍ한국맥도날드 인수 2파전 압축…CJ는 불참ㆍ"국내 영향 없다더니" 일본 지진 이어 경주 3.5 여진… 뚝 떨어진 신뢰 `불안감↑`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