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1사1병영 캠페인의 하나로 ‘최고경영자(CEO) 추억의 병영 방문 행사’를 시작합니다. CEO들이 군 복무 시절 몸담았던 부대를 찾아 병영을 둘러보고 장병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젊은 병사들을 응원하고 꿈과 용기를 심어주자는 취지입니다. CEO들이 들려주는 경험과 추억은 병사들이 성공적인 군생활을 해나가는 데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각 군과 협의해 방문 부대와 일정을 조정해 드립니다. 육군과 한경은 오는 10월5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지상군 페스티벌 1사1병영 특별 행사’에도 CEO들을 초대합니다. 문의 한국경제신문 정치부 (02-360-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