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쌀국수 편 화제.."다섯 번 갔다가 대기시간 길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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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쌀국수 맛집이 화제다.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쌀국수 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 첫번 째 집으로 태국식 쌀국수 집을 소개했다. 태국식 쌀국수 집은 그린 파파야를 찧어서 만든 태국식 샐러드 솜땀, 각종 재료를 춘권 피에 싸 튀긴 뽀삐아가 대표 메뉴인 인기 레스토랑이었다.신동엽은 "다섯 번 정도 먹으러 갔다가 줄을 많이 서서 몇 번을 포기했다. 이번에 작정을 하고 갔다"며 "국물의 내공이 남다르다. 끝내주더라"고 말했다.하지만 다른 출연자들은 친절하지 못한 서비스와 대기시간이 너무 긴 것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0년간 억울한 최씨 옥살이’ 누가 보상해주나?ㆍ열애 이시영 “온 국민이 인정해”....얼굴도 핏도 갈수록 예뻐져ㆍ현대차 쏠라티,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최대 10% 할인ㆍ코리아세일페스타, 작년보다 판 커졌다…카드무이자+경품까지 `풍성`ㆍ[입장전문] 나르샤 결혼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서 10월 스몰웨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